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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한겨레출판 미모의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의 일기장을 엿보는듯한 즐거움이 있는 에세이.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를 생각했다. 하나. 작가는 사생활이 없구나. (작가의 주변인에게도도 어느정도 해당된..

성 가족 성당 (Sagrada Familia)

가우디가 설계하여 1883년부터 짓기 시작했고 지금도 공사가 진행중인 성 가족 성당.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축물이 바로 이 성가족 성당이 아닐까? 입장시간 9시에 맞춰 성당에 도착했다.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믿기지 않..

2008.09.30 (화) - 바르셀로나 : 피카소의 도시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작가가 피카소가 아닐까싶다. 워낙 작품이 많다. 3800점 이상을 남겼다니 그대는 진정 스태미너 왕. 크하. 남다른 비결이라도?? 사실 마드리드에서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까사 밀라 (Casa Mila)

Casa Mila (La Pedrera) 채석장이란 뜻의 La Pedrera 라고도 불리우는 고급 맨션. (몬주익의 채석장에서 반입한 석회암을 이용했기 때문) 워낙 가우디 가우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어딘가 특별한 곳에서 '짜..

2008.09.30 (화) -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도시

가우디와 피카소 두 천재에게 홀딱 빠져 기념품에 눈 돌아가고 지갑 마구 열려 주시고... (뭐 그래봐야 엽서랑 자석 산 정도? ^^ ) 허벅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무진장 열심히 돌아다닌 하루였다. 먼저 오늘의 일정은..

고운기 <듕귁과 오뤤지>

듕귁과 오뤤지 고운기 샘터 재미있는 제목이다. 역사를 통해 현대를 바라보는 책. '역사'하면 벌써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위트있는 제목 때문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궁금했다. 게다가 저자가 고운기 선생님이시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