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8.28(1) - 앙코르톰 (바욘 사원)등 일정 : 06:00 기상 07:30 택시 도착. 앙코르 톰으로 이동 (티켓 구매) 남문 → 바욘 → 바푸온 → 피미아나까스 → 코끼리 테라스. 라이왕 테라스 11:30 점심 14:00 쁘라 쌋 끄라반 → 반띠아이 끄데이 → 동메본 → 니악 뽀안 → 쁘리아 칸 숙소에서 (사진 좌 : 아침식사로 맘껏 먹었던 과일들, 우 : 호텔 내 수영장) 어젯밤 숙소로 돌아오면서 입이 떡 벌어지게 호화로운 호텔들을 많이 지나쳤다. 상대적으로 우리 숙소가 초라하게 느껴졌지만 '겉은 으리으리해도 저기도 화장실에 놋물 나올거야~' 하며 위안을 삼았었지. 그런데 웬걸! 아침식사를 하면서 보니 호텔 뒷쪽에 커다란 수영장도 있고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꾸며진 좋은 호텔이었다. (여행자의 분주한 일정상 수영장에 발 담글 기회도 없었긴 .. 더보기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