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Scheidegg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에 열차에서 내려 잠시 쉬었던 해발 2061m의 클라이네샤이덱 역.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에 열차에서 내려 잠시 쉬었던 해발 2061m의 클라이네샤이덱 역.
인디언 천막과 노란 기차와 반들반들 윤이나는 갈색 털의 염소.
목에 방울을 단 염소들이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고 있었더랬다.
괜시리 신이나서 염소 옆에 철푸덕 앉았는데
사실 저 주위에는 염소들의 x들이 많았다는 사실;
조기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때 감동받아 쓰러질거 같다 흐흐.
머리에 저렇게 큰 뿔이 있는 염소는 무서웠다.;
목에 방울을 단 염소들이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고 있었더랬다.
괜시리 신이나서 염소 옆에 철푸덕 앉았는데
사실 저 주위에는 염소들의 x들이 많았다는 사실;
조기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때 감동받아 쓰러질거 같다 흐흐.
머리에 저렇게 큰 뿔이 있는 염소는 무서웠다.;
'떠남 > 2006_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8.19 - 인터라켄 (하이킹) (0) | 2006.09.30 |
---|---|
2006.08.19 - 인터라켄 (하이킹) (0) | 2006.09.30 |
2006.08.19 - 인터라켄(융프라우요흐) (0) | 2006.09.30 |
2006.08.19 -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0) | 2006.09.30 |
2006.08.18 - 루체른 (리기) (0) | 200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