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의 물가

체코

공항->프라하 교통비 20Kc
프라하 내에서 교통비 14Kc
까를로비 바리행 버스 편도 140~180Kc
공중 화장실 평균 5Kc
까를로비 바리에서 샀던 온천수 컵 94Kc(저렴한 컵에 속함)
피자 한조각 30Kc
맥도날드 세트메뉴 145~180Kc
무하박물관 입장료 120Kc
돈지오반니 오페라 1390Kc
에곤쉴레 미술관 180Kc
체스키 끄로믈로브에서 점심식사 185Kc (칠면조 고기가 들어간 샐러드와 음료. 꽤 많은 양이었음)
맥주 아마도 300cc 40Kc
모짜르트 박물관 입장료 110Kc
맥도날드 콜라 37Kc

스위스

취리히 시내 - 공항간 교통비 5.8Sf
스타벅스 커피 프라프치노 5.8Sf
취리히 시내 트램 2.4Sf
루째른 - 리기 왕복 요금 91Sf (유람선, 열차, 케이블카 포함)
물 - 요금차이가 심하다. 보통 매점에서 사면 3.5~5Sf 정도. COOP 에서 사면 1Sf에 살 수 있다.
코인라커 - 루째른에서는 6Sf, 인터라켄에서는 5Sf (인터라켄 코인라커가 훨씬 컸음)
융프라우행 열차 - 한국에서 할인 쿠폰을 구해가면 할인 받을 수 있다. 125Sf (83Eu)